매일신문

[이런일] 팔공산·금호강변 심은 나무 물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푸른대구가꾸기시민모임(이사장 문희갑)은 그동안 심어 놓은 팔공산 단풍나무 3천230그루와 금호강변 산수유나무 6천400그루가 극심한 가뭄에 말라죽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 물주기 작업을 3일에서 5일마다 연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문희갑 이사장 등 시민모임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며 전국적으로 심각한 가뭄에 대비해 물차를 동원하고 또한 관정을 이용하여 물주기를 계속 벌여나갈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