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55분 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김수빈 부녀의 다정한 일상이 그려진다.
지난주 '살림남2' 방송에서 김승현은 딸이 아끼는 색조 화장품을 떨어뜨려 깨뜨리는가 하면 가까워지려는 마음과는 달리 폭풍 잔소리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김승현은 화장품 변상을 핑계로 딸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데이트를 계획한 것.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고는 첫 나들이에 함께 나선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 어색하고 어설픈 분위기가 흘렀지만 이내 화장품 쇼핑과 오락실 삼매경에 빠져든다. 김승현의 노력하는 모습에 김수빈은 "노력하는 게 보여서 좋긴 했는데 아직 어색하고 많이 피곤하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다소 어설픈 첫 데이트였지만 딸과의 거리를 한결 좁힌 김승현은 "딸하고 같이 자주 못 돌아다녔던 것 같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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