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창훈 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받아

배창훈 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7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생공로상은 마르퀴즈 후즈 후가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배 교수는 이비인후과 분야 중에서 중이와 내이 분야에서 활발한 수술과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