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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유재석, '쿵쿵따' 원조부심 작렬! 깐족美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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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임계의 지존 '쿵쿵따'가 돌아왔다.

'조동아리'의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2일 방송은 1부 '해투동-내 인생의 황금기'와 2부 '전설의 조동아리-공포의 쿵쿵따 1탄'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설의 조동아리-공포의 쿵쿵따 1탄'에는 '하이라이트' 윤두준-손동운과 '에이핑크' 보미가 지원사격해 재미를 더했다.

'공포의 쿵쿵따'는 KBS 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MC 대격돌'의 2-3기 코너로 2002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레전드 예능이다. 삼음절 단어만 사용한 끝말잇기라는 대중적인 포맷과 자동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특유의 리듬감이 선풍적인 히트를 치며,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다. 특히 '해질녘'과 같은 '한방단어'를 둘러싼 MC들의 두뇌싸움과 찰진 벌칙 퍼레이드가 주된 웃음 포인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설의 조동아리'가 '위험한 초대'에 이어 '공포의 쿵쿵따'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음모론이 불거져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이 "지난 주부터 계속 재석이가 했던 프로들만 하는데 이거 텃세 아니냐?"며 제작진에 이의를 제기한 것. 이에 유재석은 어깨에 한껏 힘을 주며 "이걸 텃세로 보냐. 제가 그만큼 잘한 게 많다는 거다"라고 일갈, 조동아리 형들 앞에서 '깐족막내'로 돌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특별MC로 가세한 에이핑크 보미는 김용만 저격수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미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만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용만 선배님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유명하신데 '내가 어떻게 알고 있지?'하는 느낌"이라고 답했고, 데뷔 27년차 개그맨 김용만의 때아닌 인지도 굴욕에 주변 모두 폭소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쿵쿵따' 본 경기에 앞서 의상선정용 사전게임인 '마피아게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석진은 "이 게임은 원래 말 많은 사람이 범인"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두가 말 많은 수다모임 '조동아리' 앞에서는 이 같은 불문율도 무용지물이 돼 범인의 정체가 오리무중에 빠졌다는 전언. 이에 사전게임부터 꿀잼을 예약한 '전설의 조동아리-공포의 쿵쿵따 1탄'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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