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생 생존수영교육 수업

21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진행된 생존수영강습에 참가한 남도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재난 시 선박에서 비상탈출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세월호 참사 이후 해마다 초등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수상에서 본인의 생명을 스스로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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