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압독국 최고 지배자가 착용한 금제 귀걸이

경북 경산시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순금제의 가는 고리 귀걸이(細環耳飾). 경산시는 22일 이 유물을 삼한시대 소국, 압독국(押督國) 최고 지배자의 것으로 추정했다. 2017.6.22. [경산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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