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와이프'에 출연한 배우 이천희-전혜진 가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딸 소유 양의 연예 활동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이천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 소유를 데리고 육아 예능에 출연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아이가 어렸을 때는 그런 섭외 전화도 많이 들어왔다. 우리 부부도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런데 아이가 점점 크더라. 그러다 언젠가부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천희는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아내 전혜진처럼 딸 소유도 아역을 시켜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전혜진이 아역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 했다. 그래서 보통 사람처럼 사는 것을 갈망하더라. 그 때문인지 아이가 방송에 나오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천희는 "물론 다른 연예인들의 자식들이 나와서 재롱떨고 그러면 우리 부부도 한편으론 '우리 애도 예쁜데'라며 씁쓸해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아이가 아역 배우를 하는 건 일단 반대한다. 대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킬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싱글 와이프'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