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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 강동호, 알고보니 황치열 보컬 제자? "각별히 연락 주고받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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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동호 SNS, 황치열 SNS
사진. 강동호 SNS, 황치열 SNS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뉴이스트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가수인 황치열이 그를 언급한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황치열은 21일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SG워너비 이석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과거 뉴이스트 강동호의 보컬 트레이너였던 황치열은 "동호랑 각별히 연락을 주고받는다"며 "이번에도 정말 열심히 하더라. 얼마 전 동호에게 안부 문자가 왔고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열은 "강동호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강동호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강동호는 22일 오전 여성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8년 전 강동호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그와 나눈 연락 및 대화, 통화 음성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뉴이스트 강동호의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어 "불법 사례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법률적 조치를 취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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