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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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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대구시의원 대표 발의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육성될 전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조례안은 대구시장이 사진비엔날레의 육성'발전을 위한 책무를 지도록 규정했고,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기본계획 수립과 중요 사항 결정 및 조정 등의 권한을 가지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최고의결기구로서 사진비엔날레육성위원회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

배 시의원은 조례안 심의에서 제안 설명을 통해 "대구는 한국사진예술의 중심지로 지금도 지역대학에는 사진학과가 개설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나라 3대 비엔날레로 성장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성장,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대구시의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시가 주체가 돼 사진비엔날레를 좀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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