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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본 예고편 공개, '심쿵 로코' 탄생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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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하백의 신부 2017' 본 예고편 캡처

tvN 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이 본 예고편 공개와 함께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심쿵'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연출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 3일 공개된 본 예고편(http://tv.naver.com/v/1799805) 속 신세경-남주혁은 인간 여자 '소아'와 인간계에 온 물의 신 '하백'의 운명적 만남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는 신, 너는 종"이라며 소아에게 근본 없는 주종 관계를 세뇌시키는 하백과 그의 등장으로 인해 날벼락 인생을 살게 된 소아의 모습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

특히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소아의 뒤를 쫓으며 자신을 보필할 수 있는 막중한 사명을 주겠다는 하백과 인터넷에 신을 죽이는 101가지 방법을 찾아내고 싶을 만큼 '운명의 끈'으로 이어진 하백에게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아의 모습이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게 하는 재미를 준다.

이처럼 소아-하백의 얽히고 설킨 주종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 '하백의 신부 2017' 본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극 중 주종 관계로 얽힌 두 사람의 웃픈 관계와 신세경-남주혁의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본 예고편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에 "존잼각이다", "남주혁 존잘이 특기시네요", "캐릭 정말 확실하다ㅋ 남주캐는 자기애 강한 그 느낌 너무 잘 와닿고 여주캐는 짜증나는 와중에 자꾸 눈길이 가는 외모에 혼란스러워하는 거 잘 보이고", "내 여름을 여기에 쏟는다! 이대로 재밌어라", "진짜 남주혁 미모가 신급이네", "신세경 킬링포인트 너무 많은 거 아니야?", "하백-소아 씹덕 포인트가 가득해"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꿀잼 로코'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열심히 촬영 중이다"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하백의 신부 2017'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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