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한국기행 '밥상 위의 오지-1부. 깊어야 제 맛, 오지' 편이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자연이 좋아 시골살이를 노래하는 유기농 가수 '사이'와, 오지 산골의 유일한 주민 노부부에게 오늘도 어김없이 한 끼의 시간이 다가온다. 꾸밈없고 깊고 깊은 '맛의 오지'가 밥상 위로 올라온다.
산 넘고 물 건너야 닿을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강원도 인제 솟탱이골.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그곳의 유일한 주민은 박광욱, 김복임 씨 부부. 깊은 골짜기에 깃들어 있어 호젓하고 한가롭지만 때로는 인정이 그립기도 하다.
자칭 유기농 가수 사이가 솟탱이골을 찾아왔다. 전국 방방곡곡 여행하며 노래하는 떠돌이 포크 가수다. 부부가 끓여낸 깊은 오지의 사랑에 사이 역시 신나는 노래로 보답한다. 솟탱이골에서 가수 사이와 노부부가 마주하는 오지의 밥상에는 과연 어떤 메뉴가 오르게 될까.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