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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를 위한, 플루트에 의한 대향연…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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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대구콘서트하우서 에서 열려

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의 '협주곡의 향연' 연주 모습. 디엠아트컴퍼티 제공

전국 최대 규모의 플루트 음악 축제인 '2017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가 내달 1일(토)과 2일(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페어에서는 전국 플루트 전문 연주단체와 아마추어'해외 연주단체가 참여해 나눔콘서트, 행복콘서트, 협주곡의 향연(이상 그랜드홀), 비르투오소 연주회, 듀엣콘서트, 신인음악회, 마스터클래스(이상 챔버홀)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눔콘서트에서는 전국 지역을 대표하는 플루트 전문 연주단체와 싱가포르 플루트 앙상블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행복콘서트에서는 7개 아마추어 연주단체가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이 밖에 이월숙 대구시향 수석, 황효정 경북도향 수석과 이승호(인제대)'이동주(울산대)'김민정(창원시향)'이채은(대신대) 등이 '협주곡의 향연'을 선보인다.

비르투오소 연주회는 안명주 KBS교향악단 수석, 에린 브리아코프(Erin Bouriakov)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객원연주자, 알란 바이스(Alan Weiss) 헤인즈 플루트 아티스트 등 국내외 정상급 플루티스트 3인이 꾸미는 무대다. 지역 대표 연주자들의 듀엣콘서트와 연주, 신인의 데뷔 무대인 신인음악회도 예정됐다.

이번 뮤직 페어에는 LA 필하모닉의 플루트 수석 데니스 브리아코프(Denis Bouriakov)의 원포인트 레슨과 연주도 경험할 수 있다. 페어 첫날인 1일 그의 아내 에린 브리아코프와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치마로사 협주곡'을 연주하고, 대구 에이스 플루트 오케스트라 반주로 '플루트 협주곡 제7번'을 들려준다. 2일 진행될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그가 직접 4명을 지도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오카리나'색소폰'플루트 등으로 연주하는 프린지 공연이, 로비 뮤직카페 등에서는 악기 및 플루트 관련용품의 전시 및 판매, 수리,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행복콘서트'협주곡의 향연 무료. 이 외 공연 1만원(티켓링크), 마스터클래스 1만원(현장 구매). 패키지 입장권은 전화 예매. 예매 및 문의 053)623-0684, 655-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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