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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70만원 미만'…갤럭시노트FE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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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재활용해 새로 만들어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FE'가 7월 7일 발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런 출시 계획을 최근 확정했으며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가격은 70만원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FE'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배터리 발화 문제로 리콜했던 갤럭시노트7을 회수한 후, 안전성 문제가 없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내부 소프트웨어도 전면 업그레이드해 내놓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재활용하지 않고 그냥 폐기처분을 할 경우 막대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그린피스의 지적을 받고 올해 초부터 갤럭시노트FE를 준비해 왔다. 물량은 30만∼4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430만대 생산해 306만대를 팔았고 이중 98% 정도를 회수했다.

갤럭시노트FE에는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인 갤럭시S8에 탑재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도 일부도 포함된다.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 중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홈'과 약속 시간·장소와 할 일을 알려 주는 '리마인더' 기능이 갤럭시노트FE에 탑재된다. 하지만 음성대화형 정보제공 '보이스' 기능과 카메라 피사체에 관한 정보를 보여 주는 '비전' 기능은 포함되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FE의 출시 일정과 가격이 '7·7·7'(7월 7일,70만원 미만)에 맞춰진 점을 들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부활'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렇게 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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