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2군에서 투수 자원을 수혈, 불펜을 강화한다. 삼성은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베테랑 권오준과 좌완 백정현을 1군에 합류시켰다. 지난달 25일 2군에 내려갔던 권오준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이다. 임시 선발로 좋은 활약을 펼치다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던 백정현은 2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한편 권오준과 백정현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 불펜 요원인 신예 김승현과 좌완 잠수함 투수 임현준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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