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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박정민, 지하철 인명 구조..7월 1일 소집해제 앞두고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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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정민 공식 SNS
사진.박정민 공식 SNS

박정민이 서울메트로 표창을 받았다.

오는 7월 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SS501 출신 가수 겸 연기자 박정민은 한 지하철 역사에서 호흡 곤란으로 쓰러진 중년 남성에 응급 구호를 펼쳐 목숨을 구했다.

박정민은 지하철에서 복무하며 배운 응급구조 매뉴얼에 따라 응급 환자를 구호했고, 이 남성은 박정민의 응급 구호를 받으며 119 구조대를 기다렸다. 남성은 이후 무사히 응급차량을 타고 병원에 후송됐다.

이에 서울 메트로는 지난 3월 박정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015년 7월 입대한 박정민은 서울 메트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왔으며 오는 7월 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SS501로 데뷔한 박정민은 국내외에서 가수와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팬들과 만났다. 소집해제 이후 다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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