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큰 활약을 펼친 아이돌 연습생 임영민의 숲이 서울로 7017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 숲은 임영민의 팬클럽인 '임영민 팬 연합'과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다.
서울로 7017의 나무들은 개인 또는 단체가 반려나무로 입양할 수 있으며, '임영민숲 1호'는 '임영민 팬 연합'이 '임영민 나무'를 입양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로 7017에는 이 외에도 EXO 수호, EXO 첸, 트와이스 사나, 2PM 이준호, 젝스키스, 소녀시대 등 다양한 스타나무와 200여 명 시민의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현판 또한 설치되어 있다.
또한 '임영민숲 1호'는 지난해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조성된 걸그룹 멤버 최유정숲에 이어 프로듀스101 출신 연습생으로는 두 번째이자 시즌2 연습생 중에서는 첫 번째 숲 조성 사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숲 조성에 참여한 한 팬은 도심에 부족한 녹지문제를 함께 해결 해 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임영민 연습생의 이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스타 나무 길에 있는 여러 가수들과 임영민 연습생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서울로 7017이라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주시는 팬 여러분,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로 7017이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서울의 명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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