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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난안전 수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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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교육시설재난공제회 공동주최

시민들의 안전, 방재 의식과 함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매일신문과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김진홍)가 공동 주최한 '201 7 전국재난안전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29일 오후 매일신문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김진홍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회장, 이기환 경일대 교수(전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여창환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기 공모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는 재난일지라도 지혜롭게 잘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심사를 맡은 이기환 심사위원장은 "심사를 거듭할수록 많은 수기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과거와 달리 실제 체험하고 경험한 작품이 많다. 출품된 1천400여 점(일반 200여 점, 청소년 1천200여 점)의 작품에 대해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55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대상인 국민안전처장관상은 '화재는 예방이 최우선이다'를 출품한 이문희(경북 경주시) 씨가 수상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55편은 수기집으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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