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디토 10주년 페스티벌'의 일부를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디토 파라디소'(7월 1일 오후 8시)와 '카니발'(2일 오후 5시)이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생중계된다.
'디토 10주년 페스티벌'은 앙상블 '디토'의 역대 멤버를 중심으로 한 축제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등이 함께한다.
'디토 파라디소'는 정경화의 몫이다. 우선 임동혁, 지용, 스티븐 린 등이 4대의 피아노를 위한 곡을 선보인 뒤 임동혁(피아노),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문태국(첼로), 성민제(더블베이스)와 함께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를 연주한다.
패밀리 콘서트 '카니발'은 페스티벌의 끝을 장식한다. 앙상블 '디토' 외에 '디토'를 거쳐 간 멤버들이 모여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이어간다. 초등학생 이상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4)289-7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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