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비정규직 직원 125명이 7월 1일 자로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015년 180명, 지난해 94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이후 남은 125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설공단은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게 됐다.
대구시설공단은 최근 정규직 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교통비와 급식비를 현재 3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호봉제를 적용하는 내용으로 임금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공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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