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달 27일 박노욱 봉화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및 중독, 자살 등의 심각한 정신(사회) 문제를 야기 시키는 환우를 통합관리하는 기관이다.
봉화군 보건소 3층에 마련된 이 센터는 130㎡ 크기에 프로그램 운영실과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는 앞으로 정신건강 통합관리체계를 확립,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과 아동·청소년 등 봉화군 내 정신질환자를 조기 발견, 치료 및 재활할 수 있는 포괄적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구축, 자살 없는 안전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모든 상담은 무료이다. 조성일 센터장은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 모두가 행복한 1등 정신건강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앞으로 지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진화된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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