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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人 8色 목소리, 푸치니 주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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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지역 대표 성악가 8명 공연

국내외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7일(금)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푸치니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연주한다.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대표 이병배)는 '2017 예술로 문화로 시리즈'의 세 번째로 '푸치니 베스트 컬렉션'을 기획, 지역 문화예술인 8명을 초청한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 대표 테너이자 2016년 대한민국 음악대상 '올해의 성악가' 테너 김동원, 2016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여자성악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배혜리, 2015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올해의 성악가상' 수상자 바리톤 제상철 외에 소프라노 김상은'김희정'조지영, 테너 윤승환'노성훈이 출연한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장윤영이, 해설은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가 맡았다.

푸치니의 주요 오페라 5편을 중심으로 레퍼토리가 구성됐다. '나비부인' 중 '저녁이 온다네',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잔니스키키'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라 보엠'의 하이라이트 등 14곡을 개성이 다른 성악가의 목소리로 듣는다. 마지막 무대는 출연자 전원이 부르는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로 장식된다.

이병배 대표는 "국내 최정상급 오페라 가수의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화려하고 깊이 있는 푸치니의 음악으로 여름밤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

전석 2만원. 예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웃는얼굴아트센터(www.dscf.or.kr), 문의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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