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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등 경북 4개 시·군 오전 11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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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물러나면서 수도권과 경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성남·여주·용인·의정부·파주·동두천 등 경기 19개 시·군, 청도·경주·경산·영천 등 경북 4개 시·군, 제주 동부·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을 때는 바깥활동을 될 수 있으면 줄이고 외출 시에는 가벼운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직장·학교에서는 야외행사를 자제하고 단체급식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청소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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