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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목 전 영덕군수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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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김병목 전 영덕군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 전 군수는 현직에 있을 때 영덕 모 건설업체에 영덕군이 소유한 택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고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선 영덕군수를 지낸 후 2014년 퇴직한 김 전 군수는 현재 영덕군 지품면에 있는 자택에 살고 있다. 경찰은 수사관을 김 전 군수 자택에 보내 통장이나 관련 서류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전 군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은 맞지만 수사 내용을 알려줄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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