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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첫 '청년정책관' 신설…창업·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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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5일 전국 최초로
경북도는 5일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경북도 청년정책관 신설 현판 및 제막식' 행사를 했다. 경북도 제공

청년취업과 확대·개편

일취월장 프로젝트 기반

10대 전략과제 본격화

경상북도는 5일 전국 최초로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경북도는 이날 '청년취업과'를 확대·개편해 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경북도 청년정책관 신설 현판 및 제막식' 행사를 했다.

청년정책관은 지난해 청년취업과 신설 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던 경북형 청년일자리 대책인 '일취월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와 복지, 문화 등을 포함한 청년정책 계획 수립 ▷청년 실태조사 및 연구 ▷청년정착시책 개발 및 추진 ▷청년 생활안정 및 청년 문화활동 공간 구축 등을 맡는다.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낙동강·백두대간·동해안 등 수려한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관광과 스토리를 자원화해 청년 인재를 불러들이고, 이들을 지원하는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을 비롯해 ▷청년 창업자유구역 지정 ▷전국 최초 청년 스타기업 인증제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등 새 정부 국정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경북형 청년정책 10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다"면서 "1년이 채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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