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6일 오후 2시 구미 LIG넥스원에서 테러 발생 때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합동 대테러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찰특공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50사단 화생방신속대응팀, 선산보건소, LIG넥스원 등 6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테러공격을 가정해 경찰특공대의 인질 테러범 진압,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폭발물 탐지·처리, 화학 및 생물테러 탐지·제독 순으로 실시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지만 실전에 가까운 열띤 훈련으로 테러 대응에 자신감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꾸준히 합동훈련을 실시해 테러에 완벽히 대처하겠다"고 했다.
박화진 경북경찰청장은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이 끊이지 않는데, 언제든지 무력 도발과 테러공격을 저지할 수 있도록 경찰을 중심으로 테러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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