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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국제 청소는 캠퍼리 개최, 내달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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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고도(古都) 고령에서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국제청소년 캠퍼리가 열린다.

캠퍼리란 지방'지구 단위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야영대회로 국제청소년 캠퍼리가 고령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2017 대가야 고령 국제 청소년 캠퍼리(2017 Goryeong Inter Youth Camporee) 행사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대에서 펼쳐지며 아'태 국제 청소년연맹 회원 5개국과 국내 청소년 6개 연맹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다.

또한 대가야 농촌문화체험특구 및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는 개영식, 축하공연, 캠프파이어, 폐영식 등 각종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김용현 문화누리 관장은 "이번 캠퍼리 행사는 고령을 국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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