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문 대통령, 8월말 '국민인수위 정책제안 보고대회' 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든 국민이 정권 인수위원으로 새 정부 국정운영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운영된 국민인수위원회에 접수된 정책제안을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말 국민보고대회를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인수위 운영 경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국민인수위는 5월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50일 동안 운영됐다.

이 기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제안 형태로 15만4천529건이 접수됐고, 접수 유형별로는 온라인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로 13만8천699건, 오프라인으로 6천66건, 콜센터 7천514건, 이메일과 우편으로 2천250건 등이었다.

민생·복지·교육 관련 분야가 5만5천79건으로 38%를 차지했고, 이어 일자리 2만4천750건(17.1%), 부정부패 청산 1만8천713건(12.9%) 등의 순이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인수위는 수렴된 정책제안을 8월 중으로 분석·검토하고 국민인수위 운영 결과 전반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작성해 8월 말 문 대통령과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토론하는 국민보고대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 매수 시 실거주 의무 유예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사실...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을 둘러싼 전관 특혜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지며, 국토교통부는 입찰 비위 의혹이 확인된 도공 관계자 5명을 수사 의뢰...
대구 동구 팔공산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21대의 차량과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