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무현재단, 창덕궁 인근에 '노무현 센터' 건립 계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재단이 서울 창덕궁 인근에 2020년까지 '노무현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13일 "노무현 센터 건립과 관련해 일정과 기본설계안 등을 최근에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기일인 내년 5월 23일을 기점으로 착공할 계획"이라며 "2020년 5월까지 완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노무현 센터 건립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재단 측은 이 센터에서 시민들이 모여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것은 물론 각종 문화사업이나 교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창덕궁 인근이다 보니 공사 부지에서 유물이 나오는 등 변수가 많다"며 "2020년까지 완공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