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본회의 참석키로…추경 반대 당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은 22일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위해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 반대 표결을 하기로 입장을 모았다.

한국당이 본회의 참여로 입장을 선회함에 따라, 여야 4당의 참여 속에 추경이 정상 절차에 따라 처리될 방침이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전 열리는 본회의에 참석해 추경 반대 표결을 하기로 입장을 정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소속 의원들에게 전해 최대한 회의 참석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바른정당 3당이 전날 본회의를 열어 추경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 반발, 본회의 불참 입장을 못박았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긴급의원대책회의를 소집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야 합의에 의한 국회 운영이 국회법의 대원칙인데 의사일정 합의도 없이 야밤에 강행하는 것은 국회 원칙에 위배된다"면서 여야 3당만 추경을 처리할 경우 "야밤에 이뤄진 야합 날치기"라고 강력 규탄했다.

정 원내대표는 또 "오늘 만약 야합, 날치기가 이뤄지면 협치 정신에 대한 완전한 파기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정기국회와 국정과제를 모두 2중대, 3중대 정당과 야합해 해결할 것인지 문재인 정부가 엄청난 부메랑에 정치적 부담을 가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경찰의 선거비용 수사에 대해 청와대의 지시 여부와 대구경찰청장의 독단적인 판단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페...
LX판토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의뢰로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용 공대공 유도탄을 프랑스에서 포항까지 운송하는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완료했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야구부 생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