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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20대 중국인 유학생 실종 신고 접수···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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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경산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경산의 모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중국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유학생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실종 당일 대중 교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한 뒤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황이다.

A씨는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했으며 이후 20일부터 가족과의 연락이 끊겼다. A씨의 가족들은 중국 현지 소셜미디어(SNS), 국내 SNS 등에 A씨 실종과 관련한 글을 게시하는 등 조속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 사안이기 때문에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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