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별거 중 아내와 다툰 후, 홧김에 공장에 불 질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23일 아내가 운영하는 공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불은 공장 내부 집기 등을 태워 450만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2일 오후 10시 32분쯤 아내 B씨가 운영하는 플라스틱 제조공장(달성군 하빈면)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거 중인 아내와 다툰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를 분석해 A씨를 방화 혐의로 붙잡았다.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