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에 딸바보 아빠 조용창(57'뇌병변 장애) 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딸 현미(11)'현정(10)이 있다. 용창 씨는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두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키우고 있다.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아이들은 밝고 예쁘게 자라주었다. 뛰어난 미술 실력으로 아빠를 자랑스럽게 해주는 첫째 현미와, 아빠의 비타민이자 애교 담당 둘째 현정이만 있으면 용창 씨는 부러울 것이 없다. 하지만 용창 씨한테도 걱정은 있다. 눈이 좋지 않은 현정이가 아직 한글을 다 배우지 못한 것. 딸들에게 부족함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은 아빠는 오늘도 열심히 일할 뿐이다.
넘치는 사랑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한 조용창 씨의 가족 이야기는 7일 오후 1시 KBS1 TV '사랑의 가족-아름다운 사람들, 딸바보 아빠, 달리다' 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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