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년손님' 불혹의 새 신부 정정아, "결혼 직전 남편 허리디스크 수술" 눈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백년손님'

'결혼 12일 차' 새 신부 정정아가 '백년손님'에서 우여곡절 많았던 결혼 뒷 이야기를 밝힌다.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 날 스튜디오에는 '태사자' 출신으로 지난 6월 웨딩 마치를 올린 새 신랑 박준석과 '결혼 12일 차 불혹의 새 신부' 개그우먼 정정아가 출연한다. 이 날 정정아는 남편과 나란히 스튜디오에 출연, 녹화 내내 남편을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감추지 못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원희가 "결혼을 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정정아는 "남편이 신혼집을 보수하다가 무리를 해 허리를 다쳤다. 병원을 가보니 허리 디스크가 터졌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정정아는 "결혼 직전이라 최대한 버텨보다가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갈수록 심해졌다. 그때 의사 선생님이 수술할지 말지 내게 결정을 내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정아는 "내 선택에 남편이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두려웠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결국 결혼식 연기를 하더라도 수술을 하자고 결정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결혼식도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고 설명해 모두를 안도케 했다.

한편, 이 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정정아의 남편을 향해 "아직 허리가 회복되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나오게 됐냐. 아내 정정아가 강요한 것은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정정아의 남편 임홍규 씨는 "요즘 결혼의 완성은 '백년손님'에 얼굴 도장을 찍는 것이라고 해 나오게 되었다"는 재치 있는 대답을 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불혹의 새 신부' 정정아와 남편의 우여곡절 결혼스토리는 7일(목) 밤 11시 10분, SBS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