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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향후에도 5G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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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글로벌 선도 사업자 입증

KT(회장 황창규)는 3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진행된 '5G 아시아 어워드 2017(5G Asia Awards 2017)'에서 유수한 통신·제조 사업자들 중 '5G 연구 우수 공로(Outstanding Contribution to 5G R&D)', 'IoT 리더십(Leadership in IoT)', '최고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총 3가지 부문에서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5G 아시아 어워드는 전세계 43개국 150여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의 주관으로 아시아 지역 이동통신 관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선정한다.

KT는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17'에서 최고 네트워크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5G 아시아 어워드 2017'에서의 수상으로 5G와 LTE 등 KT가 보유한 네트워크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KT는 최고 5G 연구 우수 공로 부문 최우수 사업자상 수상으로 그 동안의 5G 국제 표준화 활동과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 과정과 결과물을 인정 받았다.

KT는 5G 표준 규격 개발을 위해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와 같은 국제 표준화 단체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 삼성, 퀄컴, 인텔 등 글로벌 제조사들과 5G 규격협의체인 '5G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결성해 '평창 5G 규격'를 2016년 6월에 완성했으며, 이를 5G 생태계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1월 KT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

또한 KT는 5G 분야 외 IoT 리더십과 최고 네트워크 사업자 부문 최우수 사업자상 수상이 KT가 세계최초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망 상용화를 완료한 점과 배터리 절감기술인 C-DRX를 적용하는 등 끊임 없이 무선 서비스 품질과 기술을 선도해왔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KT 네트워크부문 박평수 상무는 "KT는 글로벌 No.1의 기술력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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