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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어금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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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희소병을 앓아 어금니만 남아 있는 이씨는 일명 '어금니 아빠'로 불리며 자신과 같은 병을 물려받은 딸을 극진히 돌본 사연으로 10여년 전 수차례 언론보도가 되는 등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17.10.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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