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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읍에 가면 장난감 500여점이 어린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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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장난감도서관 개관, 1점당 500원에 대여 가능

대구 달성군은 11일 다사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김문오 군수, 하용하 군의회의장, 서정길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했다.

다사읍장난감도서관은 다사읍 주민자치센터 내에 사업비 2억9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28㎡ 규모로 만들어졌다. 아동의 다양한 신체 감각 발달을 돕는 연령별 맞춤 장난감 500여 점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달성군에 주소를 둔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면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장난감 1점당 500원에 빌릴 수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장애인'한부모 자녀는 연회비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장난감 도서관 운영은 달성시니어클럽이 맡았으며 '어르신 장난감 세척사업'과 연계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 장난감도서관을 확대, 설치해 어린이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3월 화원읍장난감도서관을 개관했고 내년 1월 테크노폴리스에도 장난감도서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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