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논란' 국감까지…김호곤 축구협 부회장 불출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축구대표팀 사령탑 제안설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을 벌였던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의 국정감사 '동반 출석'이 무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협회의 김호곤 부회장이 증인으로 참석하기 어렵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김 부회장의 국감 출석이 자칫 국제축구연맹(FIFA)이 금지하는 '외부 간섭'으로 비칠 경우 FIFA 규정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호곤 부회장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친 신태용 감독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대표팀이 베이스캠프로 사용할 후보지를 둘러보고 15일을 전후해 귀국할 예정이다.

반면 '히딩크 논란'의 중심에 있는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은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노제호 총장은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사임한 직후 김호곤 부회장에게 SNS로 문자를 보내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에 관심이 많으니 최종예선 2경기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본선에 올라가면 히딩크 감독도 지원할 수 있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 때문에 히딩크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어 했음에도 김 부회장이 제안을 받고도 묵살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