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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김숙 향해 "슈퍼울트라 부모님 스튜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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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생민의 영수증'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45분 그것도 15분 동안만 온다. 게다가 이미 종영했음에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단 2회 연장. 게다가 매일 정규 편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빗발치며 정규 편성 소식을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하는 프로그램. 바로 '김생민의 영수증'이 그 주인공이다. '김생민의 영수증' 그 첫 번째 비하인드 영상이 바로 오늘(14일) 밤 10시 45분에 공개된다. 이번에도 주어진 시간은 15분.

전국을 들썩이게 하며 온 사방에 '스튜핏' 열풍을 몰고 온 슈퍼 울트라 그뤠~잇 꿀잼 콘텐츠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의 연장 1회에서는 '집장만이 꿈인 신혼부부'와 '젝스키스 왕팬 애묘인'의 영수증 분석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다.

본 영상에서는 김생민의 온갖 '스튜핏-그뤠잇' 방언이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지인 하와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보던 김생민은 "하와이는 스스로 고생해서 가야 한다"는 명언과 함께 짧은 신혼여행에 대해 '그뤠잇'을 보낸다. 그러나 김숙이 "유럽을 한달 동안 다니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동공지진과 함께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혹시 김숙씨가?"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숙이 "배낭여행으로 오래 전에"라고 고백하자 지체 없이 "슈퍼울트라 부모님 스튜핏"을 보내며, 어려운 시기에 오랜 해외여행으로 부모님을 힘들게 한 김숙의 불효를 꾸짖었다는 후문. 이 밖에도 오징어와 함께 마요네즈를 산 영수증에 '더블 스튜핏'을 시작으로 '어쩌라구 스튜핏', '손목스튜핏'에 이어 '퍼펙트 하모니'까지 다양한 방언이 터져 나오는 순간의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이번 연장 1회에서는 아쉽게 방송되지 못한 에피소드와 함께 지난 첫 촬영 때 명언판이 바닥에 떨어지며 범상치 않은 첫 출발을 보였던 배경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유사품이 아닌 오리지널 '김생민의 영수증'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은 오늘(14일) 밤 10시 45분, 연장 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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