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특별점검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미리 대응하고자 정부가 이달부터 특별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16일부터 다음 달까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 배출 핵심현장'을 특별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것으로, 지난달 확정된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중 단기 응급조치에 해당한다.

환경부 등 관련 기관은 불법 소각장이나 건설공사장 등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배출원을 세밀히 점검하고, 불법 연료를 사용하는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의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고체'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전국 1천여 곳의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료'배출 기준 준수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황 함량이 높은 선박용 면세유(벙커C유) 등을 허가받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할 우려가 큰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또한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업 등 날림(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만3천여 곳 중 1만여 곳에서 방진막, 세륜'세차시설 등 먼지 억제조치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정부는 농어촌 지역 등을 대상으로는 다음 달 15∼30일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폐비닐, 농업 잔재물 등을 자체 소각하거나 공사장 등에서 허가되지 않은 폐목재'폐자재를 소각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