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김병욱PD가 돌아온다.
방송가에 따르면 김병욱PD는 TV조선에서 방송 예정인 새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 스매싱' 기획을 맡고 준비중에 있다.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 등을 담은 이번 작품 '닥치고 스매싱 스매싱'은 '하이킥' 시리즈의 이영철 작가가 집필하고 김병욱 PD의 부사수였던 김정식 PD가 연출을 맡는다.
특히 김병욱 PD와 '순풍산부인과'로 호흡한 박영규, 권오중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작업을 했던 박해미, 윤서현 등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영규는 부자 사돈인 박해미의 집에 얹혀 살면서 웃픈 에피소드를 양산할 예정.
황우슬혜가 극중 박영규의 첫째 딸로, 국제 결혼한 박해미의 아들인 줄리안이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엄현경은 엉뚱 발랄한 박영규의 둘째 딸로 이현진과 러브라인을 구축한다.
권오중과 장동연이 이들의 이웃사촌으로 등장해 부부로 호흡한다. 또 '하이킥' 시리즈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윤서현이 이번에도 감초 역할로 나선다.
박영규, 박해미, 황우슬혜, 줄리안, 엄현경, 이현진, 권오중, 장도연, 윤서현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앞서 10일 대본 리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사단이 뭉쳐 기대를 모으는 '닥치고 스매싱 스매싱'은 50부작으로 TV조선을 통해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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