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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로 돌아오는 혜리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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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타일
사진. 인스타일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11월호에 혜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완연한 가을 내음이 짙게 밴 바람이 불던 9월 마지막 날 저녁 느지막이 시작된 촬영. 스튜디오에 들어선 혜리는 블랙 슬랙스에 면 티셔츠를 입은 평범한 차림이었다.

'응답하라 1988'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덕선이가 여전히 오버랩되는 그녀. 촬영에 몰입하느라 식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가며 집중하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

1년 만에 MBC 드라마 를 준비 중인 그녀. "얼마 전에 처음으로 리딩을 했는데 낯설더라고요. 촬영 현장이 기다려질 만큼 설레는 작품이라 저도 기대가 커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인데,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의 소유자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여성스러운 외모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에요."라고 설명했다.

화보 컨셉트인 블랙 앤 화이트를 바탕으로 한 시크한 매력의 프렌치 시크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혜리. 살짝 흐트러진듯한 애티튜드와 한층 깊어진 눈빛의 화보를 놓치지 마시길.

혜리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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