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번 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LPGA 투어는 18일(현지시각) "이번 시즌 5번의 투어 대회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박성현이 산술적으로 올해의 신인상 수상 선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현재 신인왕 포인트 1천413점으로, 2위 미국 에인절 인(615점)과의 차이가 800점 가까이 난다. 인이 남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다고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점수 차다. 박성현은 한국 선수 가운데 LPGA 신인상을 받은 11번째 선수가 됐다. 수상이 확정된 뒤 박성현은 "시즌 시작하기 전부터 목표 중 하나였던 신인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생애에 오직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이라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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