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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박뿜계' 별명 얻은 이유는? 청문회 레전드로 통해… "호통이 들려와 웃음 터뜨리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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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 사진출처 - 아궁이 방송 캡쳐
박범계 / 사진출처 - 아궁이 방송 캡쳐

박범계 의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별명 '박뿜계' 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뜨겁다.

지난 해 12월 열린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의원은 국조 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대신하는 역할을 맡았다.

청문회 진행 도중 장제원 의원이 "그렇지 않다"는 답변을 반복하는 김경숙 이화여대 전 체육대학 학장에 조치를 취해 달라는 부탁에 박 의원은 별안간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제가 김성태 위원장님을 대신해서 사회위원장직을 수행하다가 신성한 국정조사장에서 웃음을 터뜨린 점을 우리 시청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범계 의원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박뿜계'란 별명을 얻은 속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박 의원은 "오늘은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장 의원이 호통을 잘 치는데, 그날도 호통을 예상하고 있었다"며 "아니나 다를까 그 순간 호통이 들려와 웃음을 터트리게 됐다"며 당시 속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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