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이 지목한 '동남권' 경주도 포함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맺은 실무협약서에 명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원전해체연구소(이하 원해연) 건립 지역으로 지목한 '동남권'에 경주가 포함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주'울산'부산'을 동남권으로 명시한 공문이 확인됐다.

지난 3월 3일 경주시가 원전이 밀집돼 있는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 등과 맺은 실무협약서에 따르면 "경주'울산'부산 지역에 밀집돼 있는 '동남권역'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재난 대비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정책으로 공동 추진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협약서에는 세 곳의 지자체를 동남권이라고 명확히 하고 있어 원자력 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권역 다툼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동남권역에 포함된 지자체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있는 만큼 권역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앞으로 원해연 유치를 위한 차별성과 당위성을 선점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