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할러데이가 뜻밖의 사고로 숨을 거뒀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두 차레 수상한 투수 로이 할러데이(40)가 7일(현지시간)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파스코 경찰에 따르면 할러데이는 자신의 단발엔진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멕시코만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비행기에는 할러데이 혼자 타고 있었다.
지난 199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13년까지 16년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한 할러데이는 통산 203승을 거둔 명투수다.
특히 2003년 아메리칸리그와 201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으며 양대리그에서 두 차례나 수상했다.
사이 영 상(Cy Young Award)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매년 각 리그의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투수인 사이 영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커미셔너 포드 프릭에 의해 만들어졌다.
한편 로이 할러데이는 지난 2013년 은퇴했다.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셀카 공개…"우리 부부와 골프 함께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