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진] 대구에서도 진도 4 지진에…대구시청 직원 옥외 대피 "안전문자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진이 발생하자 옥외로 대피한 대구시 공무원[사진 독자제보]
지진이 발생하자 옥외로 대피한 대구시 공무원[사진 독자제보]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의 지진으로 대구에서도 심한 흔들림이 감지되자 시민과 공무원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진도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작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역대 두번째 규모다.

이 지진으로 대구에서도 20초가량 심한 흔들림이 감지돼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으며 대구시 공무원 일부는 옥외로 대피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청은 이날 지진이 발생한 후 40여분이 지난 3시 8분 안전안내문자를 보내고 "대구지역 진도 4 (지진) 발생. 여진 안전에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