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이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I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정보시스템, SNS,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등 IT와 관련한 연구, 논문, 소프트웨어 개발 계획서, 창업 아이디어 등을 겨루는 대회다.
대회에서 영남대 경영학과 송대영(26), 이태경(23), 김주현(24), 송충열(24) 씨로 구성된 충열팀은 'IoT(사물인터넷) 기반 커피자판기 B-Coffee' 창업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B-Coffee'는 IT가 접목된 무인카페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미리 커피를 주문할 수 있고, 앱을 통해 원두의 종류나 시럽의 양 등 개인별 기호에 맞춰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다른 경영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마이드론팀[권시일(25), 엄재철(24), 권민성(23), 김정무(23), 예승현(23) 씨]은 농번기 방제 서비스나 항공 촬영 등 드론 활용 사업 아이템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과정을 팀 프로젝트로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이 구체화됐고 이번 수상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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