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강진] 경림 소망뉴타운 90가구 이주대상에 포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지진 피해 이주민이 341가구로 늘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피해 주택 안전점검 결과 흥해읍 경림 소망뉴타운이 지진으로 붕괴 우려가 있어 '위험' 판정을 하고 전체 90가구를 이주대상에 포함했다.

5층짜리 2개 동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건물이 기울어지고 지하에 물이 차는 등 무너질 우려가 있어 주민 대피 후 정밀 점검을 벌였다. 이로써 이주대상 가구는 대성아파트 170가구와 대동빌라 75가구, 원룸 6가구 등 251가구에서 341가구로 늘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이주 신청은 231가구이며, 28일까지 125가구가 이사를 끝냈다.

한편 포항시는 남구 등 거리가 먼 곳으로 이주를 희망하지 않은 이주대상 주민을 위해 조립주택 75곳과 컨테이너 주택 100곳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이 끝나면 이주해야 할 주민이 늘어날 수 있으나 확보한 물량이 많아 이주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