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권상열)은 2018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전 입장권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증명서류를 제시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의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교은 프랑스 복식전 총괄 운영 매니저는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인 이번 특별전은 패션학과 학생과 의류 관련 관계자는 물론 가족, 연인 등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있다"면서 "작은 단추를 세밀하게 관람하도록 터치스크린, 시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영상, 18~19세기 패션 판화집의 전자책 영상 등도 있어 흥미와 볼거리가 많은 전시"라고 설명했다.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판화, 서적, 사진, 공예 등 1천800여 건의 전시품을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단추'라는 작고 평범한 소재가 어떻게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전시이다. 매일신문과 대구MBC 주관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특별전은 12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164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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