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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에 '탈문화의 메카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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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우수한 지역문화를 발굴하는 '2017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에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이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밝혔다.

'세계 탈 문화의 메카 안동'은 탈 문화 공간인 탈춤공원, 세계탈박물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국보 하회탈과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이어주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전통문화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역사문화스토리웨이 이바구길', 우수상에는 '칠곡 인문학마을'이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은 특화된 지역문화의 발전을 유도하고 발전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높은 사업들을 선정해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는 일반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사업을 중심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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